뿌리 찾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현실 정보 남김. 입양정보공개청구라는 제도가 있고, 다만 친생부모가 동의해야 정보가 열림. 기다림이 길고 거절될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나는 신청 후 1년째 대기중인데, 신청한 것 자체로 내 안의 뭔가가 정리됐다. 찾는 것도 안 찾는 것도 다 존중받을 선택이야. 같은 길 위의 사람들, 각자의 속도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