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89·3hLoading학교에는 말 안 했어요할머니를 돌보는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에는 말 안 했어요. 불쌍하게 보는 게 싫어서요. 근데 여기엔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씁니다. 오늘 할머니가 제 이름을 기억 못 하셨어요. 그래도 내일 또 아침 차려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