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잘 맞아서 5년째 발작 없음. 이 병의 제일 큰 적은 발작보다 낙인이더라. 회사에 알릴지 말지 몇년을 고민했는데 결국 팀장한테만 말했다. 혹시 모를 상황 대처법과 함께. 의외로 담담하게 들어줬고 오히려 혼자 안고 있던 긴장이 풀렸어. 전부에게 알릴 필요는 없지만 한명은 알아야 하더라. 나의 안전을 위해서
Living with epile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