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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문화
연차를 다 못 쓰는 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나라마다 법이 주는 날수와 실제로 쓰는 비율의 조합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은 연방법상 유급휴가 의무가 0일이고, 프랑스는 5주를 주되 한 번에 24일까지만 쓰게 막는다. 한국과 일본은 반대 방향의 문제를 풀고 있다. 안 쉬는 사람을 쉬게 만드는 장치를 법에 넣었다.
연차를 다 못 쓰는 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나라마다 법이 주는 날수와 실제로 쓰는 비율의 조합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은 연방법상 유급휴가 의무가 0일이고, 프랑스는 5주를 주되 한 번에 24일까지만 쓰게 막는다. 한국과 일본은 반대 방향의 문제를 풀고 있다. 안 쉬는 사람을 쉬게 만드는 장치를 법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