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b-side는 말하기 애매한 개인의 고민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이 블로그는 그 커뮤니티가 다루는 주제를 검색으로 찾아온 사람에게 먼저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입니다.
한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모든 글은 같은 고민을 여러 나라가 각각 어떻게 다루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탈모에 좋다는 음식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다르고, 층간소음에 대한 제도는 나라마다 아예 다르게 생겼습니다. 그 차이 자체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의 글은 언어판마다 따로 씁니다. 한국어판과 영어판은 같은 주제를 다루되 주인공 나라와 순서, 도입이 서로 다릅니다. 각 언어의 독자가 자기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는 다르게 동작합니다. 각자 자기 언어로 쓰고, 읽는 사람은 자기 언어로 봅니다.
글쓴이는 개인이 아니라 b-side 편집팀입니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는지는 편집 원칙에 적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