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돈
휴가, 회식, 저축. 일하는 방식이 다르면 지치는 방식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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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왜 다 못 쓸까: 쉬라고 법으로 재촉하는 나라와 법이 아예 없는 나라
연차를 다 못 쓰는 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법정 0일에 휴가가 복지 혜택인 미국, 5주를 주되 연속 24일까지만 허용하는 프랑스, 연 5일 취득을 벌칙으로 강제하는 일본, 회사가 서면으로 쓰라고 재촉하는 한국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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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거절해도 될까: 술 없는 점심이 1위가 된 나라에서 다시 묻는다
직장 술자리는 만국 공통이지만 거절할 수 있는지가 나라마다 다르다. 점심 회식이 선호 1위가 된 한국, 노미니케이션이라는 이름까지 만든 일본, 잔 높이에 서열이 코드화된 중국, 술을 회사의 법적 리스크로 다루는 미국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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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팁 문화, 얼마가 아니라 왜부터: 팁이 임금인 나라와 세법 항목인 나라
팁의 액수를 정하는 것은 관습이 아니라 법이다. 팁이 최저임금의 일부가 되는 미국의 팁 크레딧, 계산할 게 없게 만든 일본의 총액표시, 팁을 비과세로 만든 프랑스, 그리고 팁 관습은 없지만 봉사료 세법은 있는 한국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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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는 법을 검색하기 전에: 나라마다 돈을 기록하는 감각이 다르다
일본은 120년째 손으로 쓰고, 미국은 소득을 비율로 나누고, 한국은 여럿이 모여 돌리고, 독일은 현금으로 만져서 확인한다. 저축률 순위 대신, 네 나라가 지출을 눈에 보이게 만들려고 발명한 장치들을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