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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년
두 나라가 같은 현상에 다른 이름을 붙이고, 다르게 셌다. 일본은 히키코모리를 15~64세 전 연령의 상태로 세고, 한국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립과 은둔을 구분해 센다. 세는 방식이 다르면 제도가 달라진다. 일본은 중고년까지 포괄하는 지역 상담 창구 체계로 갔고, 한국은 청년 전담 기관을 새로 만들어 사례관리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갔다.
두 나라가 같은 현상에 다른 이름을 붙이고, 다르게 셌다. 일본은 히키코모리를 15~64세 전 연령의 상태로 세고, 한국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립과 은둔을 구분해 센다. 세는 방식이 다르면 제도가 달라진다. 일본은 중고년까지 포괄하는 지역 상담 창구 체계로 갔고, 한국은 청년 전담 기관을 새로 만들어 사례관리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