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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편두통 발생 일수를 절반 가까이 줄이는 것으로 알려진 예방 치료는 2018년부터 존재한다. 나라마다 다른 것은 약이 아니라 그 약을 쓸 수 있는 조건이다. 한국은 세 가지 약물을 최대 용량으로 총 6개월 실패한 만성 환자만 급여를 받고 그마저 1년으로 제한된다. 일본은 한 가지 약물 실패면 되고 기간 제한이 없다. 같은 약, 같은 효과, 같은 부작용인데 국경에서 조건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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