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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정답은 "9~10월"이 아니다. 정답은 "당신이 사는 나라의 유행 정점보다 앞서되, 너무 일찍은 말고"다. 미국은 10월 말까지 접종을 마치라고 하고, 일본은 12월 중순까지라고 한다. 두 나라가 다른 달을 말하는 이유는 유행 정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나라의 보건당국은 원문에 스스로 "매년 다르다", "예측하기 어렵다"고 적어 뒀다. 시기 권고는 확실성이 아니라 최선의 추정이다.
몸
환절기 비염, 마스크로 막을까 약으로 막을까: 세 나라가 실제로 하는 순서
한국 질병관리청은 꽃가루 대응으로 KF94를 지목하고, 일본 환경성은 마스크의 화분 감소율을 퍼센트로 적는다. 그런데 한·일·미 세 나라의 약 권고는 갈리지 않는다. 갈리는 것은 마스크를 누가 어떤 문서에서 말하는가다. 각국이 쓰는 순서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다.
몸
독감 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할까: 한국은 75세부터, 일본은 12월 중순까지
미국은 10월 말까지, 일본은 12월 중순까지 접종을 권한다. 유행 정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하고 '유행주의보'라는 행정 선언이 약값을 바꾼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지금 접종 시기보다 '누구의 권고를 따를 것인가'가 더 큰 질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