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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몇 분부터 문제가 될까: 시에스타의 나라가 낮잠을 안 잔다는 사실부터
186만 명을 포함한 메타분석에서 30분 미만의 낮잠은 위험 증가와 연관되지 않았다. 30분이라는 숫자와 함께, 낮잠을 상품으로 사는 한국, 있으면서 잠드는 일본의 이네무리, 실은 낮잠을 안 자는 스페인을 비교했다.
편두통 예방약, 이름은 급여인데 문은 좁다: 실제로 급여를 받는 환자는 15%
편두통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예방 치료는 2018년부터 존재한다. 나라마다 다른 것은 약이 아니라 조건이다. 세 가지 약물 6개월 실패를 요구하는 한국, 한 가지 실패면 되는 일본, 선행 실패 요구를 없앤 미국 학회까지, CGRP 표적 치료의 접근성을 비교했다.
허리 아픈 이유, 사진에는 왜 안 나올까: 요통 인구 6억 명 시대의 나라별 대응
요통은 세계 장애 원인 1위다. 일차진료의 만성 요통 환자 최소 90%는 검사로 원인을 지목할 수 없는 일차성 요통으로 추정된다. 계속 움직이라는 것이 지침의 공통 권고다. 진료인원 200만 명대 한국, 자각 증상 1위 일본, 국가 캠페인 독일, 비약물로 옮긴 미국을 비교했다.
탈모에 검은콩이 좋다는 말, 학회는 뭐라고 할까: 4개국 진료실 비교
대한모발학회는 검은콩의 탈모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힌다. 검증된 것은 약물과 이식뿐이고, 나라마다 다른 것은 그 약에 누가 돈을 대는가다. 한국·일본·영국·미국을 비교했다.
불면증, 수면제부터 찾기 전에: 국제 지침이 1차로 권하는 치료는 따로 있다
만성 불면증의 1차 치료는 수면제가 아니라 인지행동치료(CBT-I)다. 미국내과학회의 강한 권고와 2026년 병용치료 지침, 그리고 2025년 상반기에만 126만 명이 졸피뎀을 처방받은 한국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정리했다.
생리통 심할 때 뭐가 진짜 듣나: 참는 것은 의학이 권하는 선택지가 아니다
생리통의 1차 치료는 NSAID와 호르몬 피임약이고, 국제 지침은 생리통이 '정상화되고 치료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적었다. 찜질의 근거, 진통제가 안 듣는 15~25%, 약국은 열려 있는데 진료실은 먼 한국, 복용 이유를 묻는 일본, 2023년에야 문을 연 미국을 비교했다.
가위눌림 이유, 귀신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나라마다 다른 이름과 다른 괴물
가위눌림은 렘수면의 근육 무긴장이 각성으로 넘어오며 생긴다. 원인과 환각의 세 유형, 병원에 갈 신호, 그리고 같은 현상을 두고 나라마다 다르게 붙인 이름을 정리했다.